"아버지는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지만, 본인은 그 칭찬을 싫어하셨죠.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다 보니 여기까지 왔을 뿐 대단한 게 없다고 하셨어요.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