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사업총화’ 마무리… “새 투쟁전략 천명”

지난 19일 시작된 북한 최고 의사결정기구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20∼21일 이틀간 진행됐다. 김 위원장 보고와 이어 진행된 토론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토론자가 2명에 그친 점이 눈길을 끈다. 대내외 정책 기조를 선별적으로 부각하는 동시에 대외 메시지 관리에 신중을 기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