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치솟는 교복 가격을 잡겠다고 소매를 걷어붙이자 교복업계는 “10년간 교복값은 평균 6만원가량 오르는 데 그쳐 물가상승률을 밑도는 수준”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교복업계는 ‘교복 구매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는 최근 지적에 대해 22일 “교복 가격은 정부와 교육청이 정한 상한가와 학교 주관 최저가 입찰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며 가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