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2~3일 내 핵 협상 합의안 초안을 미국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협상 합의 시한을 최대 보름으로 못 박은 데 따른 것이다. 국제사회가 미국·이란 간 전면전을 우려하는 가운데, 이란에서는 잦아들었던 반정부 시위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MS나우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