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어떻게 우리와 이어지나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사진)와 카메라타 솔이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겹의 미학 Ⅱ’ 무대를 펼친다. 김응수는 거장 티보르 버르거가 “나의 일생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극찬한 연주자. 유럽에서 활약하며 ‘바이올린으로 그리는 삶(Das Leben)’ 등 데카에서 발매한 음반이 호평받는 가운데 자신만의 음악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