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끌었던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의장은 1942년 신 명예회장과 그의 첫 부인인 노순화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호텔롯데에 입사했으며, 2008년에는 롯데쇼핑 사장으로 승진해 롯데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