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와 도심 명소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증가했고, 교통 이용 패턴에도 변화의 움직임을 보였다. 22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4~18일까지 닷새간 집계된 주요 관광지 입장객은 총 8만79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대비 31% 증가했다. 입장객 통계는 동궁원, 양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