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산림청장 음주운전 면직… 공직 기강 다잡는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그제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했다. 김 전 청장이 임명 6개월 만에 잘린 이유가 음주운전 사고라니 어이가 없다. 그는 지난 20일 밤늦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달리다 버스와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정지 수준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