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정당한 ‘자리’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승전보는 국민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안겨준다. 금·은·동메달의 시상 ‘자리’에 이르기까지 선수들이 감수한 지독한 훈련과 인내, 가족과 코치를 비롯한 지원한 이들의 뒷바라지는 존경심을 낳는다. 최연소 기록으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의 자리에 오른 17살3개월의 최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