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여해 인공지능(AI) 역량을 선보인다.22일 SKT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T의 AI’를 주제로 MWC 2026에 전시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AI 모델과 인프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를 선보일 계획이다. SKT 전시관에서는 울산 AI 데이터센터(DC)로 대표되는 SKT의 AI DC 기술과 6세대(6G) 시대의 AI를 활용한 통신 네트워크, SKT의 독자 파운데이션 AI 모델 및 피지컬 AI 기술 등을 확인할 수 있다.KT는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하고 혁신 기술에 K컬처를 접목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AI의 연계로 단순한 고객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틱 지능형 콘택트센터(AICC)’ 등 차세대 기술과 더불어, K팝 아이돌 ‘코르티스’와 함께하는 증강현실(AR) 댄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