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환(AX)에 수억 원을 쏟아붓고도 정작 직원 중 누가 생성형 AI를 제대로 활용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 고가의 AI 소프트웨어를 도입했지만 현장에서는 활용도를 측정할 방법조차 없어 우왕좌왕하는 게 현실이다. 에듀테크 기업 팀스파르타가 이런 ‘깜깜이 AX’에 빠진 기업을 위한 해법을 내놨다. 팀스파르타는 최근 기업 구성원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정밀 측정하는 ‘AI 활용 역량 진단 시스템’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진단 시스템은 임직원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리터러시, AI 윤리, 업무 자동화 설계 등 4대 핵심 역량을 분석한다.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공식 출시 전부터 올 상반기에만 6개 기업 임직원 6500명의 진단을 확정했다. 팀스파르타의 진짜 경쟁력은 진단 그 이후에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력 재교육(Internal Up-skilling) △외부 인재 채용(External Injection)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