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무역대표 관세 위헌판결에도 “미중 정상회담 영향 없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에도 무역 상대국들 중 “아직까지 아무도 나에게 (무역) 합의가 파기(deal is off)됐다고 말한 곳은 없다”고 밝혔다.인베스팅닷컴,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CBS 의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미 유럽연합(EU) 소속 무역 상대국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각국 정부가 미 대법원 판결과 미 후속 조치 영향을 평가하는 가운데 향후 며칠 내 다른 파트너들과 추가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이날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브라질과 중국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산업 과잉 생산 능력과 관련된 조사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 지역의 과잉 생산 능력을 가진 많은 국가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301조 조사와 관련 “우리는 불공정한 무역 관행과 해외 쌀 시장 같은 사례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