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훈련 축소' 이견…러 대사관 '현수막' 논란

통상 매년 3월마다 열리던 한미 연합 군사 훈련이, 올해는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우리 측이 남북 긴장을 완화하려는 차원에서 야외 기동훈련의 축소를 제안했는데, 미국 측이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