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차 추대됐다. 북한은 핵무력 건설을 통해 자신들을 '자존, 자강의 절정'에 올려놓았다는 점을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의 명분으로 들어 앞으로도 핵·미사일 강화 노선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노동당 9차 대회 4일차 회의에서 이런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