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eio por encontrá-lo em breve. Seja bem-vindo, meu eterno companheiro, Presidente Lula!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영원한 동지 룰라 대통령님, 환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21년 만에 한국을 국빈 방문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냈다. 룰라 대통령이 전날(21일) 밤 엑스에 자신을 맞이하는 한국 정부 인사와 전통 의장대 등을 촬영한 영상을 올리면서 본인의 한국 도착을 알린 것을 리트윗 하면서 올린 글이다. 이 대통령은 포르투갈어와 한국어를 함께 사용해 "존경하는 룰라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을 온 국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소년공 출신의 정치인으로서, 서로의 정치역정에 공통점이 많은 점도 다시 강조했다(관련 기사 : 이 대통령, '닮은 꼴'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 https://omn.kr/2h16s ).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룰라 대통령은) 소년노동자 출신으로, 민주주의가 사회 경제 발전에 가장 유용한 도구임을 온 몸으로 증명했다"며 "민주주의 파괴와 함께 형극(荊棘)의 길을 잠시 걸었으나, 위대한 브라질 국민들과 함께 강건하게 부활하여 이제는 브라질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적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