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마천면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오전 6시 55분 현재 법화산 자락이 연무에 갇혀 있다. 법화산 아래 견불동에서는 주택피해가 발생했다.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8분경 헬기 진화를 시작했다. 전날엔 산불의 통합지휘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22일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전환하고 오후 10시 30분을 기해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