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전유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5회 설운도 특집에 출연해 설운도의 명곡 ‘쌈바의 여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켰다.무대 시작 전, 전유진은 “지금까지 여러 번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지만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준 적이 없었다”며 “이번에는 디바 콘셉트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은 꼭 설운도 선배님께 수석을 받겠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세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매혹적인 보컬로 무대를 열었다. 뒤이어 댄서들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경쾌하게 반전됐고, 관객들을 순식간에 몰입시켰다. ‘쌈바의 여인’과 어울리는 안무와 함께 무대를 완성한 전유진은 ‘디바’로서의 화려한 변신을 선보였다.무대를 지켜본 설운도는 “전유진 씨를 쌈바의 여인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