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유명한 부부상담 전문가조차 막지 못한 아들의 반복된 외도와, 그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반전에 관한 실화가 공개된다.오늘(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는 “불륜으로 이혼당한 아들이 재혼 후에도 또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한 여성의 다급한 의뢰가 등장한다. 명성 높은 부부상담 전문가인 의뢰인은 “제 아들이 두 번이나 바람을 피워서 이혼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저한테 상담을 받겠냐”며, 며느리에게 발각되기 전 외도 증거를 확보해 조용히 상황을 정리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앞서 의뢰인은 아들의 첫 번째 이혼 당시, 소문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 며느리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비밀 유지 각서까지 작성했던 상황이었다. 이후 아들은 이혼 2년 만에 약사인 초혼 여성과 재혼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 번도 못 간 사람도 있는데… 불공평하다”며 씁쓸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사건을 맡은 탐정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