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각성했나? 대대적 변화 예고 (야구여왕)

채널A ‘야구여왕’ 추신수 감독이 마지막 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며 ‘대대적 변화’를 예고한다.24일(화) 밤 10시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4회에서는 통산 성적 4승 3패를 기록 중인 블랙퀸즈가 ‘불방망이 타선’의 히로인즈와 최종 8차전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경기 전 이뤄진 선발 라인업 발표에서 추신수 감독은 “이번 라인업을 짤 때 이대형·윤석민 코치와의 의견 대립이 제일 심했다”며 “많은 고민 끝에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밝힌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추신수 감독은 ‘리드오프’인 1번 타자로 1루수 박하얀을 깜짝 호명한다. 그는 “박하얀이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간절함이 많이 보였다”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한다. 그간 타격에서 약점을 보이며 마음고생을 했던 박하얀은 “열심히 연습해온 만큼 이번 시합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반면 김민지는 목표로 했던 1번 타자에 이어 ‘붙박이’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