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5회에 걸쳐 연재되는 이 기고는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과 정책적 제언을 제시합니다. 본문 내용은 본지의 편집 의도 및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연재순서우주항공청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낡은 항공기 대체할 항공업계 투자유인이 필요하다공항개발 수출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UAM 상용화의 전제조건항공안전을 위한 기업문화가 만들어지는 법2016년 10월, 우버는 도심 상공에서 수직이착륙기(eVTOL)를 이용한 항공운송의 가능성을 담은 백서(‘Fast Forwarding to a Future of On-Demand Urban Air Transportation’)를 발표했다.세계의 이목이 집중됐고, 각국 업계는 곧바로 주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기술혁신과 시장수요가 맞아떨어질 것이라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