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스가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이른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준비하려는 자전거 동호인과 소비자 약 1000명이 현장을 찾았다. 세파스는 행사 시점을 기존보다 앞당겨 ‘시즌 온’ 수요를 선점하는 전략을 택했다.이번 행사에서 세파스는 자체 브랜드 세파스바이크 2026년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규 로드바이크 모델인 레트로는 픽시 자전거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시마노 105 기계식 구동계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감성과 실주행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전기 자전거 제품군도 확장했다. 전기 트라이폴드 ‘리액트’ 시리즈(T7·P7·P5)는 3단 폴딩 구조를 적용해 보관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도심 주행에 적합한 전동 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베스트셀러 모델인 ‘리파인드8+’ 개선형과 신규 색상을 적용한 ‘리본’도 함께 전시됐다.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