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프로젝트㈜가 자사 AI 에이전트 인프라 ‘머큐리X(MERCURY X)’를 ChatGPT와 Claude 환경에서 바로 호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MCP(Model Context Protocol) 방식으로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사용자는 복잡한 메뉴를 찾아 들어가거나 리포트를 뽑지 않아도 된다. 대화창에서 “30일 내 품절 위험 상품 있어?”처럼 한 줄로 물으면, 머큐리X가 최근 구매 집중도·회전 속도·랭크 변동 등 확보된 지표를 바탕으로 위험한 상품을 좁혀서 보여주고, 왜 위험한지 근거까지 함께 제시한다. 이번 MCP 연동의 포인트는 역할 분담이다. ChatGPT·Claude는 사용자의 질문을 자연어로 받는 대화형 창구(입) 역할을 하고, 실제로 데이터를 계산하고 판단을 내리는 일은 머큐리X의 에이전트 시스템(두뇌)이 맡는다.사용자는 사람에게 말하듯 질문하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을 더 밀어야 해?”, “이 제품은 어디서 팔아야 이익이 더 남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