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가요계에 컴백한다.23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며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컴백 활동을 총괄한다.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재결합으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멤버들은 그간 여러 인터뷰와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밝혀왔으며, 오랜 논의 끝에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며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컴백한다.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 배우, 예능인 등으로 활발한 커리어를 쌓아온 멤버들이 결성 10년 만에 다시 한 팀으로 모이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