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64) 전 군포시장이 23일 군포시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진실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군포 시정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 전 시장 출마 기자회견에는 지지자로 보이는 5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다. 한 전 시장은 "고 이해찬 총리를 모시며 사사로운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에 헌신하는 공적 책임감을 뼈에 새겼다"라면서 "갈고 닦은 지혜와 실력을 오직 여러분을 위해 바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자신과 함께 "군포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전 시장은 고 이해찬 총리와의 인연에 관한 기자의 물음에 "학생 운동으로 감옥살이 하고 난 뒤 이 전 총리를 처음 만났고, 이 전 총리를 돕기 위해 정치에 발을 들였다. 이 총리가 주도한 단체에서 함께 활동했다"라고 답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