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개인정보를 대량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유출 규모는 약 462만건이었고, 여기엔 휴대전화번호, 주소지, 생년월일 등뿐 아니라 체중도 포함돼 있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23일 주범 A군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