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 중소기업·스타트업을 위해 정부가 민·군이 협업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를 올해 최대 10차례 열기로 했다. 대중소기업 격차 완화를 위해선 대기업 상생수준평가를 확대 실시한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3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이런 내용의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다.‘2024년 방산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산 참여기업 529곳 중 업력 10년 내 기업은 16곳으로 3%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같은 조사에서 방산 분야의 중소기업 매출 비중 역시 19.2%로 조사돼 전산업(44.2%)보다 현저히 낮았다.이에 정부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 사, 방산 벤처천억기업 30개 사를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타트업의 방산 생태계 진입과 성장, 상생 기반 강화를 골자로 하는 육성책을 내놨다.우선 기존 스타트업의 방산 진입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군·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