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행정통합 땐 통합의회 의원 정수 균형 맞춰야…노동∙시민단체 “졸속 행정통합 반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 행정통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통합특별시의 광역의회 의석 조정이 난제로 떠올랐다. 광역시의회 대비 도의회 의석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의석 조정 없이 그대로 통합할 경우 절대다수인 도의회 출신 의원들이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등 지도부를 독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3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