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6라운드 돌입…남자부는 3위 경쟁, 여자부는 선두권서 삼파전

프로배구가 정규리그 최종 6라운드에 돌입하면서 ‘봄 배구’ 진출에 대한 막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선두 경쟁을 하는 사이에 4팀이 3·4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다. 여자부는 한걸음 앞선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현대건설, 흥국생명 세 팀의 삼파전이 예상된다.2025-26시즌 V리그는 지난 22일부터 최종 6라운드에 돌입했다. 팀마다 5~6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봄 배구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들은 이제 마지막 힘을 짜내야 하는 순간이다.◇대한항공·현대캐피탈 선두 경쟁…남은 두 자리는 3~6위 싸움남자부 정규리그 1위 싸움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싸움이다. 1위로 정규리그를 마친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챔피언 결정전을 준비할 수 있어 우승 경쟁에서 유리함을 갖는다. 따라서 두 팀 모두 1위 자리를 쉽게 포기할 수 없다.현재 남자부 선두는 대한항공(승점 60)이다. 하지만 현대캐피탈(59점)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언제든지 뒤바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