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울음소리 커진 영동군… 출생아 증가율 충북 1위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울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88명에 비해 42명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무려 47.7%에 달한다. 충북 도내 11개 시·군 평균 증가율(9.1%)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군은 이러한 반등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