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112명 "내 본적은 독도" 호적 도발…20년만에 4.3배 늘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일본인 112명이 호적에 독도를 자신의 본적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3일 전했다. 이런 수치는 정부 발표 기준으로 20년 전인 2005년 26명의 4.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일본 내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한 '본적 옮기기 운동'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문에 따르면 시마네(島根)현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