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 증여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2024년∼2026년 집합건물 수증(증여) 현황’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하반기(7∼12월) 서울 내 집합건물 증여 건수는 570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하반기(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