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장수 브랜드들이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맛을 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도 그 흐름에 올라탔다. 50년이 넘은 단지형 우유는 오디·밀크티·고구마 등 색다른 조합을 선보였고, 멜론 바 아이스크림으로 출발한 메로나는 타로·피스타치오·코코넛 등으로 맛의 스펙트럼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