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LA서 손흥민 만났다…“한국 전설들”

배우 이병헌(56)과 축구선수 손흥민(34·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현장에서 만났다. MLS 측은 두 사람을 ‘한국의 전설’이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에 올랐고,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없다’로 미국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올랐다.MLS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경기장에서 인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병헌은 손흥민의 허리를 치며 격려한 뒤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손흥민이 허리를 숙이며 손을 잡자 이병헌은 다른 손을 뻗어 손흥민의 손을 감쌌다.이병헌과 손흥민은 활짝 웃은 채로 대화를 이어 갔다. 이병헌은 손흥민의 팔을 두드리며 무언가를 설명했다. 귓속말을 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대화를 마치고 떠나는 이병헌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병헌도 옅은 미소와 함께 인사했다.이 게시물은 공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