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10명 중 7명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지역 거주 성인 2153명을 대상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온라인·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6%가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서는 반대가 41.5%로 찬성(33.7%)보다 높았다.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