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이하 KGM)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됐다. 무쏘 EV는 지난해 715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해 전기 픽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예년보다 전기차 보조금이 빠르게 확정된 올해는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무쏘 EV는 기본 가격은 △MX 4800만 원 △블랙엣지 5050만 원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 차량으로 분류돼 승용 전기차보다 더 많은 ▲국고 보조금 639만 원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91만 원 적용 시 실제 구매 가격은 3000만 원 후반대(3970만 원)로 형성된다.KGM 상품 담당자는 “무쏘 EV는 국내 전기 픽업 시장을 연 모델로, 전기차의 경제성 및 픽업의 유용성을 결합해 레저와 업무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상품성을 갖췄다”며 “정숙한 주행 환경과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해 SUV에서 경험하던 안정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