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北 최고직 ‘당 총비서’에 재추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다시 추대됐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지난 5년간 핵 무력 강화와 전쟁 억제력 확보 등을 이끌어 북한을 ‘자존·자강의 절정’에 올려세웠다고 재추대 이유를 설명하며 핵·미사일 강화 노선을 흔들림 없이 계속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김 위원장은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처음으로 총비서에 올랐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