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를 두고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 소속 의원들이 총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아무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장 대표의 ‘절윤 거부’ 등 현안에 대한 토론 대신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관한 보고만 지루하게 이어지면서 ‘시간 끌기’, ‘김 빼기 작전’이라는 불만도 터져 나왔다. 지방선거를 불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