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23일 ‘민 대표가 일본의 재력가를 만나 투자 유치에 나섰고, 뉴진스도 이 재력가를 만났다’고 보도한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민 대표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위 보도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가 (재판에서) 완승한 직후 지난주부터 역바이럴 작업이 들어간 것 같은데 진부한 수법”이라고도 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같은 날 민 대표가 2024년 말 일본 레이싱계 거물로 알려진 고 카즈미치를 만나 투자를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을 동석시켰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뉴진스와 하이브간 계약 분쟁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다. 이에 대해 민 대표는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다”며 “아무것도 아닌 일을 거창하게 부풀려 뭐가 있는 듯 꾸며내는 재주는 어디와 꼭 같다”고 꼬집었다.민 대표는 이날 하이브를 상대로 낸 ‘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