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차 당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총비서로 재추대하고, 당 중앙위원회 위원 재편을 단행했다. 당 규약 개정과 인적 쇄신을 통해 김 위원장 중심의 유일영도체계를 제도적으로 굳히고, 장기 집권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회의에서 김 위원장을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하는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