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경북 경주 불국사의 대웅전이 해체 수리에 들어간다. 국가유산 당국의 정밀점검에서 기둥과 보 등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목재 구조 곳곳에서 손상이 확인되면서 보수 필요 등급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2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최근 열린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