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마취 상태로 시술받던 30대 남성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3명이 1년여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의료진에게 프로포폴 과다 투여 등 과실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혐의로 의사 A씨를 최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