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 관세전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미국이 연장 접전 끝에 ‘종주국’ 캐나다를 꺾으며 46년 만에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은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 연장전에 터진 잭 휴스(뉴저지 데블스)의 ‘골든골’에 힘입어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