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로 지구촌 ‘메디컬 피스로드’ 깔았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70년]

질병과 의료 격차는 국가의 경계를 따르지 않는다.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 또한 국경 안에 머물 수 없다.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이 50여 년간 이어온 해외 의료봉사 활동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 추진하는 국제 나눔 의료는 한국 민간 의료가 세계 보건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축적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 의학도의 자발적 참여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