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금 3000여돈’ 들고 달아난 금은방 업주 지인 구속

고객이 맡긴 귀금속을 포함해 금 3000여돈을 챙겨 달아난 금은방 업주의 지인이 구속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40대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12일 오후 6시30분께 고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