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총비서로 재추대된 조선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핵 무력 불포기가 다시 선언됐다. 북한은 5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당 대회에서 김 위원장의 지난 5년 업적에 대해 ‘핵 무력을 중추로 하는 전쟁억제력의 제고’를 거론하며 향후 핵 무력을 절대 포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총비서 선거 제의자(리일환 당 비서)의 낭독 내용이나 김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