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론스타에 이어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을 상대로 한 국제투자분쟁 중재판정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600억원에 이르는 배상 책임을 면하게 됐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을 상대로 한 국제투자분쟁 중재판정 취소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우리 정부에 부과됐던 거액의 배상 판정이 약 2년 8개월 만에 뒤집힌 것입니다. <정성호 / 법무장관> "원 판정에서 인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