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상·삼양 등 전분당 담합 의혹 업체 4곳 압수수색

검찰이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국내 식품업체 4곳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분당은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전분에 물을 넣어 분해해 만드는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을 지칭하는 감미료다. 과자나 음료, 유제품을 만들 때 원료로도 쓰인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23일 오후 전분당 시장 과점 업체인 대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