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정수 조정’ 행정통합 복병 부상

이달 중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3배까지 차이가 나는 광역의원 정수 조정을 놓고 시·도의회 간 갈등이 첨예하다. 23일 광주·대구·대전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 지역 광역의회는 행정통합 대상 지역 도의회와 의석 조정 없이 특별시의회를 구성하면 도의회 출신 의원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