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진 '산업용 전기요금제' 도입 시 서울지하철 연간 500억 부담 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서울지하철 운영비 부담을 키울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전기요금제 개편이 현실화하면 연간 약 500억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며 공공 교통복지 차원의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 도입을 촉구했다. 23일 공사가 정부 전기요금 제도 개편 방향을 반영해 실제 전력 사용 패턴을 적용해 모의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계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