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사촌 동생이자 독립운동가 안명근 선생의 증손녀가 육군 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안명근 선생의 증손녀 안성심(21·사진) 생도는 지난달 육군 초급장교 양성기관인 육군3사관학교 63기로 입교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지난 20일 정식으로 입학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대학 3·4학년 과정에 편입해 장교로 임관하는 편입